불과2시간전에일어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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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란가응바 작성일18-12-14 06:54 조회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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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께서 감기가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 약국으로
어머니가 시키신 '콘텍 600' 인가 를 사러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약 이름이 잘 외워지더군요. 그래서 별 신경안쓰고 약국의 문을
활짝 열어재끼고 말했습니다.
' 팬텍 600 주세요 '
' 네? '
' 그 감기약 있잖아요 팬텍 (흠칫).. .엔...큐리.. '
' 팬텍 이라는게 있었나 ?(뒤적뒤적) '
' 아뇨 콘텍 주세요 ㅠㅠ;;; '
....저도 이제 슬 제정신이 아닌가 보옵니다.-_-;
어찌나 무안하던지;; ㅠㅠ
ps. 그다지 안웃겨도 걍 재미있게 봐주세요 : )
ps2. 아 팬텍 ... 아니 콘텍 600은 (방금 진짜 또 팬텍이라고 쳤음ㅠㅠ) 그
인체에 유해하다고 이제 생산이 안된다더군요. 혹시나 약국에서 팔거든 먹지마세요.
ps3. 눈옵니다. 미끄러우니까 길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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