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스타크래프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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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landojr 작성일18-12-14 05:47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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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스타크래프트’해요”
여당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 발족
열린우리당 문광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15여명의 의원들이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을 발족할 예정이다.
이번주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진흥법’ 제출 시기와 맞물려 문화산업의 총아로 급부상한 게임산업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자는 의미에서다.
정 의원은 “약 20여명으로 구성될 e-스포츠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 발족식에서 의원들이 직접 프로게이머들과 경기를 벌일 예정”이라며 “잘은 못하지만 시간을 쪼개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한류 스타들이 중국 같은 곳에 가면 잘해야 몇 만명 모이지만, 임요환 선수(프로게이머)가 온라인에서 ‘뜨면’ 접속자수가 100만 이상”이라며 “e-스포츠를 활성화하는 게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4월 중순 경 프로게이머들과 한판 붙을 예정. 경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다.
앞서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과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골프게임인 ‘팡야’로 ‘세기의 승부’를 펼친 경험이 있다. 두 의원 모두 지난해 여름,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e-스포츠에 입문했다고 한다.
당시 경기가 끝난 후 김 의원은 “온라인 게임은 규칙이 분명하다. 정치도 정해진 룰을 따른다면 건전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온라인 게임에는 채팅창을 통해 서로 응원이나 위로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지만 정치는 이러한 소통 채널이 없다. 이 점을 정치에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내일신문
여당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 발족
열린우리당 문광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15여명의 의원들이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을 발족할 예정이다.
이번주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이 발의한 ‘게임진흥법’ 제출 시기와 맞물려 문화산업의 총아로 급부상한 게임산업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서자는 의미에서다.
정 의원은 “약 20여명으로 구성될 e-스포츠 게임산업발전을 위한 의원 모임 발족식에서 의원들이 직접 프로게이머들과 경기를 벌일 예정”이라며 “잘은 못하지만 시간을 쪼개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한류 스타들이 중국 같은 곳에 가면 잘해야 몇 만명 모이지만, 임요환 선수(프로게이머)가 온라인에서 ‘뜨면’ 접속자수가 100만 이상”이라며 “e-스포츠를 활성화하는 게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4월 중순 경 프로게이머들과 한판 붙을 예정. 경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다.
앞서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과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골프게임인 ‘팡야’로 ‘세기의 승부’를 펼친 경험이 있다. 두 의원 모두 지난해 여름,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e-스포츠에 입문했다고 한다.
당시 경기가 끝난 후 김 의원은 “온라인 게임은 규칙이 분명하다. 정치도 정해진 룰을 따른다면 건전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온라인 게임에는 채팅창을 통해 서로 응원이나 위로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지만 정치는 이러한 소통 채널이 없다. 이 점을 정치에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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