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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김인터뷰and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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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너안어 작성일18-12-13 08:3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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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에 나오는 선수들중 가장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 브라이언 김.

점프볼이 그와의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KBL 감독들은 아직 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인터뷰는 특히 필요했다. 브라이언 김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jumpball 먼저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

brian 현재 미국 NAIA리그 뱅가드 대학을 다니고 있고 3학년이다. 포지션은 포인트가드, 슈팅가드, 스몰포워드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슈팅가드 포지션이 제일 편하지만 현재는 팀의 포인트가드가 부상으로 빠져있어 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다. 평균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어 득점이나 리바운드 기록이 많이 올라갈 것이다.



jumpball 2005 KBL 드래프트 현장에는 참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brian NAIA정규 시즌이 3월26일 끝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토너먼트가 끝날 때까지 팀을 떠날 수 없다. 한국 팬들에게 나를 빨리 알리고 싶긴 하지만 이런 저런 문제들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해 안타깝다.



jumpball NAIA를 소개한다면.

brian NAIA는 NCAA와는 완전히 별개의 리그다. 그리고 종교적인 특성이 있는 리그다. NAIA는 250여개 팀이 가입되어 있고 상위 32개 팀이 토너먼트를 거쳐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NCAA를 못 가는 선수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NCAA디비전 1을 못가는 선수들은 대부분 디비전 2를 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뱅가드 대학과 그전에 내가 다니던 NCAA 디비전1인 포틀랜드 대학이 게임을 한다면 뱅가드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 NBA 선수 중에 레이커스의 다빈 조지, 은퇴한 데니스 로드맨은 NAIA 출신이다.



jumpball KBL 드래프트에 대한 욕심이 있나.

brian 1라운드 1순위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다. 한국에서 농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 만큼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다.



jumpball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KBL에 드래프트 된 다음에도 NBA 진출을 노릴 것이란 이야기가 많다.

brian 현재 농구하고 있는 어느 나라, 어느 연령의 농구 선수도 NBA는 꿈이다. 그 꿈을 위해서 한 번 인생을 걸어볼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NBA에 갈수 없다는 걸 내가 느끼게 되면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탈 생각이다.



jumpball 프로팀 일각에선 브라이언 김의 농구가 동네 농구라고 하는데.

brian 동네 농구라는 개념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동네 농구라는게 팀 플레이하지 않고 패스 없이 혼자 득점하는 농구를 뜻하는 거라면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이다. 미국 농구가 상당히 공격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팀플레이를 하지 않고 혼자 농구하는 선수들은 대학에서 게임에 뛸 수 없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 현재 나는 평균 38~9분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그 부분은 분명 잘못 알려진 부분이다.



jumpball 그렇다면 존 디펜스에 대한 이해도는 어떤가.

brian 공격적인 부분으로 보면 상대편에서 자주 BOX&1으로 나를 수비한다. 그럴 경우 나는 스크린이나 패스 위주의 공격을 하고 다른 선수들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한다. 우리 팀의 경우 자주 쓰는 수비는 맨투맨 수비와 매치업 존인데 가끔 3-2와 1-2-2, 1-3-1을 사용한다. 나는 팔도 길고 빠를 뿐만 아니라 수비에 대한 감각이 있기 때문에 우리 팀에서 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jumpball 브라이언 김의 장점은 높은 탄력을 이용한 리바운드와 덩크슛 등인데 혹시 인유어 페이스를 한 기억이 있나.

brian (웃음)당연하다. 매 게임 하지는 못하지만 세트 오펜스나 속공 상황에서나 언제든지 덩크슛을 할 수 있고 인 유어 페이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덩크 스타일이다. 지난해 1월에는 콘코디아 대학(당시 NAIA 랭킹1위)과 게임에서 6피트 11인치 선수를 앞에 두고 인유어 페이스를 했었다. 나는 흑인, 백인, 동양인을 가리지 않는다.



jumpball 대단한 점프력이다. 점프는 어느 정도인가.

brian 42~3인치(105~7cm) 뛴다.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비슷비슷하게 나온다. 백보드를 기준으로 말 한다면 백보드에 있는 작은 사각형의 맨 윗부분을 손목으로 찍을 수 있다



jumpball 점프볼 독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brian 한국 프로농구에 진출한다고 하니까 이쪽 교포사회에서도 ‘브라이언이 가면 나도 간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한국에 있는 농구팬들이 나를 보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점프볼과 몇몇 미디어를 빼고는 내가 농구하는 것을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나를 믿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어느 팀이든지 나를 뽑는 팀은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자축할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다. 나도 내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난 리얼(REAL)이다.







  2005-01-31   채준 기자(doorian@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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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처: http://cafe.daum.net/hwarangteam



인터뷰 기사 문제될시 자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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