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글 > sub

본문 바로가기

  • 이름
  • 연락처
  • 상담항목 개인회생     개인파산
  • 상담시간
  • 전달메세지
sub

재미있는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담너안어 작성일18-12-13 08:28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 올때가 됐는데...........-_-a.....







라고 생각하는 순간 어김없이 문이 열리며...







부시시한 머리에 까만색 조영남-_- 뿔테 안경을 쓰고







초록생 츄리닝을 입은.......









그 청년은 어김없이 겜방을 찾았다.....







항상 저시간만돼면 그는 당당히 문을연다







완벽한 인간 시계인셈이다







마치 지가 칸트인 마냥 .....-_-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다.....







그는 오늘도 여전히 다음에 들어가더니 매일을 확인한다.







항상 그의 매일에는 이러케 적혀 있다...







#받은편지함에 새편지 0 통#







#받은편지 보관함 0/1#









(이한통은 필시 가입 추카 매일일 것이다-_-)







-_-







벌써 5일째다 항상 0통이다







다른 광고가 올법도 한데 절대안온다







그래도 그청년은 꿋꿋 하게 항상 확인을 한다







내 예상이지만........







아마 내일도 할 것이다-_-







그리곤 그청년은 자판기로 향하여 자신을 늘 즐겨마시는







콜라가 아닌 비락식혜를 뽑아 들고 온다







그리곤 그청년은 스타크래프트를 접속한다







로딩이 돼는순간......그의 입가엔 살며시 미소가 지어진다







저 미소는 고수에게서만 나오는 미소일 것이다







역시 나의 예상은 확실하게







빗나갓따-_-









그는 프로토스를 선택했고 질럿을 뽑았다







그리고는 어느누구도 감히 생각지 못한 전술을 쓰는것이었따....







자신의 질럿으로 상대편 오버로드한테







열라게 강제어텍을 찍는 것이었다









당신 같으면 감히 이런전술을 쓰겠는가?







그 게임은 그의 패배였다...









그리곤 그청년은 먼가 깨달 았다는듯이







이번엔 저그를 선택 하였따







그리곤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게임에 열중하기 시작 하였따.........









나는 자판기에 음료수를 채워너코







다시 그청년을 바라 보았다-_-









나는 또 한번 그청년에 화려한 전술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기지에는 오버로드가...







약 40마리 정도가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따







-_-









역시 당신 같으면 감히 이런 전술을









쓸수 잇겟는가...???









훗 아닐께다...







새삼 그의 용기에 감탄을 했따...







그리곤 잠시후 그청년은 깨달았을 것이다









자신의 기지에 몰려온 마린 달랑 4마리가











자신의 오버로드 40마리를 이긴다는것을-_-









그는 자신의 기지가 초토화 돼는







상황에서 미소를 잃지 안았고









또 역시 먼가를 깨달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이번에 테란을 선택하였따.....









그리곤 또 다시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마린을 즐기차게 뽑기 시작하였다.........









그를 보면서 생각했다 ...









(그래 머 마린은 지상 공중 다 공격하니까 잘 돼겠지........)











라고 택도 없는 생각을 하였따..................







몇분이 흐른후 ............







그는 깨달 았을 것이다









자신의 마린 30명정도가









럴커 세마리 한테 어이 없이 진다는걸-_-







그를 옆에서 물 끄러미 지켜 본 난









나도 모르게 그 청년에게 다가갔따









그리곤 말을 했다...











액션 : 저기 초보신가봐여 ^^;; 제가 갈쳐드릴까여 ^^;;









그러자 그 청년은 고개를 돌림과 동시에









날 째려봤따 -_-++++++++++++++++++







그 째려봄속에는 마치 니까짓게 먼데 나를 가르쳐라는









무서움이 내장돼어 있었고......... 그가 외쳤다....













청년 : 제발 갈켜주세여 -_ㅠ









그렇다 그는 스타 굶주린 상태였던 것이다.............







난 그에가 밥까지 굶어 가면서 스타를 가르쳤따...







얼마나 대단한가..............







나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질럿으로 오버로드를 어텍하는 전술은 안쓴다-_-







난 이틀동안 그를 가르쳤고....









그는 차츰 스타의 세계에 눈이 트여졌다-_-





그러타







난 그를 동정햇는지도 모른다 -_-;;;





그러나 그의 스타행각을 보신 분이라면 느낄것이다.......











지하철에 눈먼 장님에게 동정이 필요한지 -_-









아니면 이청년에게 동정이 필요한지-_-









그러케 스타세게에 눈이 뜨인 그 청년은









갑자기 알바생인 나에게







충격고백을 해버렸다











청년 : 나랑 스타 내기해여..................







감히 알바인 나에게-_-







청년 : 나랑 스타 내기해여..................







아...아니 감히 알바인 나에게 스타 내기를 하다니...-_-







솔직히 좀 가소로웠따









액션 : 내기는 무슨 내기에여 그냥 하죠 머







청년 : 아뇨 해여 짜장면 내기해여







액션 : 그래도 그러치 님은 초보시자나여^^:;







청년 : 그래도 해요







왠지 이겨도 찝찝할꺼 같았지만 하도 내기 시합을 하자는







청년의 바램이엇따..







그는 테란을 하였따.....







나는 프로토스를 하였다.....











시합은.........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따-_-







난 다크템플러 두마리로 청년에 기지를 박살 냈따









청년 : 잘하시네여... 약속대로 짜장면 시키죠....







액션 : 아..아니에여 장난인데 무슨 내기에여...







그러나 청년은 나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짜장면 두그릇을 시켰고....









우리두리는 마주 안자서-_- 짜장면을 개걸스럽게 먹었따....









청년 : 어쩜 그러케 스타를 잘해여??







액션 : 별로 못해여^^;;









니가 졸라 못해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_-;









그는 그러케 짜장면을 세젖가락만에 다먹더니









다시 스타에 열을 올렸다...........





그리곤...............







다음날......................











청년 : 스타 내기해여...









머...머냐...또 하자고 하다니-_-







저게 꼴통이 -_- 아니라면 왜 이럴까 생각해봤따.....







그결과 나의 생각은 이러했따........







그 청년은.................







꼴통이었던것이다-_-







그 시합도 내가 이겼고....







나는또 짜장면을 먹었따.....-_-







그리고 다음날........









청년...아니 꼴통-_-은 또 외쳤다...







청년 : 스타 내기 해여....







액션 : 저 내기...







청년 : 미안해서 그런가 본데여...괜찮아여 내긴데 어때여 머...







액션 : 저 그게 아니라...내기에서..







청년 : 에이 왜그러세여..... 언젠가 제가 이기겟죠...







액션 : 그..그게 아니라 내기 짜장면 곱배기로 해여^^;;









청년 : -_-







그.....그러죠머^^;;;







그리곤 난 그날 또 공짜로 곱배기를 먹을 수있엇따-_-







이글을 읽으시면서 나보고 디따 못됐따 재수없다...







어케 초보한테.....내기해서 짜장면







먹기를 할수 잇냐 그것도 곱배기로...







라고 저에게 질책을 하시는분이 잇따면..







저도 머 할말은 있습니다-_-+++









그래여 저 짜장면 말고 짬뽕도 먹었습니다 -_-







그리고 볶음밥도^^;;









나 편식 같은거 안한다-_-;;







일이 이지경이 돼자 난 너무나 미안했따.....







그래서 오늘 오면 꼭 일부러 져줘야겠다라고 생각햇는데...







글쎄 이청년이 안오는 것이다.....







그다음날도.........헉.....









호..혹시..혼자 괴로워서 자살을 한것인가-_-







것두 아님 자괴감에 빠져 미쳐버렸는가-_-







아아아악







난 진정... 한사람에 미래를 망쳤다는건가-_-







그러케 나 또한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을즘







삼일째 돼는날...









청년은 문을 열었따......







액션 : 아..안녕하세여....







근데 그 청년 의외에 엽기 발언을 또 하는것이었따...









청년 : 스타내기 해여 오늘 탕수육 내기해여^^V







헉...머..머지....







탕수육이라니......-_-









그는 지면서 그동안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고.....









오늘은 한층더 밝았따







먼가가 불안했따....그동안 실력을 싸은건가....









먼가 대단한 비책이 잇는건가.....왠지모를 식은땀이 흘렀따...









왜 저렇케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가지고 있는거지....







솔직히...탕수육에 살짝 쫄았던건 인정한다..-_-









실타는 내 말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시작됐따....









시작하기전 그 청년은 말햇따...









청년 : 훗 오늘은 이길자신이써여 ... 무조건 탕수육이에여 ^^







저 말을 듣자 또 불안해진다........









불안한 상태로 게임에 임햇꼬.......









난 어찌나 쫄았떤지 시작하자 마자 정찰을 시작했고....









역시.......







정찰해본결과











별로 달라진게 없엇따-_- 머...머지...







괜히 쫄은건가.....이상하네 -_-a............







그러케 시작한지 5분여 시간이 흐르자......











난 화면 하단에 뜬 그의 메세지를 보고







정말이지 한동안 뻥쪄 있었따 -_-







그의 메세지는....................









참고로 그의 청년에 IPX 아뒤는 l.m.s 였따...

































l.m.s : show me the money







-_-



원출처는 잘 모르겠고 친구 싸이에 있던겁니다.

중복은 아니겟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한법률사무소 | 대표법무사 : 김윤영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27, 217호(장항동, 동양메이저타워)
대표번호 : 1544-2653
Copyright © 대한법무사 /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