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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TV망언에한국네티즌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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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너안어 작성일18-12-13 06: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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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인터넷팀 1급 정보] ○…“식민지화라는 단어 자체가 틀렸다. 한국 사람들이 원해서 합병한 것일 뿐이다.”



일본의 민영방송 ‘니혼테레비’의 ‘제너레이션 정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극우인사가 한일합방과 관련, ‘망언’을 잇따라 내뱉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특히 한국측 패널로 참석했던 한국인이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기술한 글과 당시 방송화면이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한국 네티즌들은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너레이션 정글’은 일본 최고 가수 중 하나인 ‘킨키킷즈’의 도모토 코이치가 진행하는 토론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심야(일요일 새벽)에 방송된다. NHK의 ‘샤베리바’와 더불어 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츠’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상황을 미디어몹(www.mediamob.co.kr)의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세히 서술했다.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출연 섭외를 받았다는 그는 ‘니혼테레비’가 한류붐에 대해 평소 말초적인 방송을 내보내는 대표주자로 방송전에 조금은 걱정이 됐지만 무엇보다 일본 시청자들에게 한일 문제에 대해 직접 말할 수 있다는 이유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적었다.



2시간 방송의 1부는 한류붐, 2부는 한일관계에 관한 것으로 이번에 문제가 된 방송은 2부에서 터져 나왔다.



‘테츠’는 우선 패널의 선정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적었다.



우선 ‘불가사의한 나라, 한국’이라는 대표적인 극우사이트의 관리자 ‘드롬파’와 한국에서 교수로 활동하면서 일본에서는 ‘노히라 쥰스라’라는 가명으로 한국을 비판하는 미즈노 순페이 교수가 패널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미즈노 교수는 일본에서 가명으로 ‘한국인의 일본위사’, ‘한국에서 반일소설 쓰는 법’ 등의 책을 낸 인물이라고 ‘테츠’는 덧붙였다.



이어 드롬파의 잇단 망언이 시작됐다.



“한일합방 당시 한국의 인구가 늘었다. 이는 일본이 한국의 경제발전 및 근대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은 없었다. 그들은 모두 돈을 받고 고용된 사람들” 등의 망언에 이어 “당시 조선의 총리였던 이완용씨가 합방에 서명했지 않느냐. 정당한 절차인데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모르겠다. 한일합방은 조선이 원한 것이 아닌가”라는 극언까지 내뱉었다.



이런 잇단 망언에 ‘테츠’는 “당신은 고이즈미가 부시에게 일본을 바치면 좋겠는가. 당시 한일합방은 조선 전체 민중의 의지가 아니다”라는 요지로 반박했고 소개했다.



‘미즈노’ 교수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테츠’는 “한일합방등 결정적인 대화에서는 가만히 있던 미즈노 교수는 한국인은 성형을 너무 좋아한다는 식의 신변잡기적인 말만 늘어놓았다”고 고발했다.



한편 당시 스튜디오 관객석에서조차 드롬파의 극우적 발언에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던 상황도 전했다.



‘테츠’는 끝으로 “드롬파 같은 극우적 인물이 제시하는 편파적인 데이터와 감정적인 사진들을 일본인들이 그대로 받아들일까봐 걱정”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지난 30일 새벽 0시50분부터 방송됐다.



현재 인터넷에는 포털사이트는 물론 각종 블로그들에 의해 관련 프로그램의 동영상이 나돌고 있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일본의 극우인사의 비뚤어진 역사인식에 흥분하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미즈노 교수의 이중적인 행태에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수천명의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흥분해 얼굴이 벌개졌다. 일본 극우파들의 생각이 두렵기까지 하다”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속시원히 할말을 다한 ‘테츠’에게는 칭찬과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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