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통닭집에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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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창 작성일18-12-04 16:36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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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토요일에 통닭집에서 친구 세 명과 통닭 한 마리에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안주를 다 먹고 나니 4 명이서 한 마리는 부족한 게 느껴졌습니다...
친구 A : 야.... 그냥 안 먹을 껄 그랬다... 더 배고프다...
친구 B : 야 너희집가서 짜파게티 끓여 먹자
친구 C : 너희들 먹는 건 좋은데 설거지는 꼭 하고 가라
나 : 당근이쥐.... 하지만 아침에 설거지 또 해야할 것이다... 우헤헤헤헤헤
친구 C : 넌 오지마
그때 옆 테이블에서 한 마리를 먹던 여자 두 명이서 다 먹었는지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나 : 야! 저기 통닭 엄청 많이 남았다! 마치 안 먹은 거 같아
친구 A : 얼렁 가져와 먹자!!!!!
친구 B : 창피하게 어떻게 그래? 우리 정상적으로 놀자...
친구 A : 머가 창피해?? 저거 다 버린다니깐.... 음식물쓰레기 안 그래도 난린데...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처리하자....
친구 C : 그냥 가져오면 창피하니깐 친구라고 속이고 싸주라해서 집에서 먹자...
친구 C : 저기요!!!!
알바생 : 네? (하며 다가왔다)
나머지 얘들은 창피한 나머지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었다...
친구 C : 저기 여자얘들 제 친구들인데.... 너무 많이 남았다고 저희보고 싸가라 하더군요..
알바생 : 저기 죄송하지만.... 남은 통닭은 여기 일하시는 분들 먹어야 하는데요...
친구 C : 아! 그래요.... 흐음.... 미선이한테 전화해볼까?? ( 나갔던 여자를 미선이라고 즉흥적으로 불렀다)
(통화중) 미선아... 미선아.... 여기서 안 준다던데???
알바생 : 저기 잠시만요.... 제가 가서 점장님께 물어보고 올께요....(알바생 사라진다)
친구 A : 야 X팔린다.... 그냥 나가자...
친구 C : 그래 창피하다..... 얼렁 가자
우리들 후다닥 일어나서 얼렁 계산하고 나갈려고 카운터로 갔다...
친구 A : 여기 얼마에요????
알바생 : 네 0000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싸주라는 남은 통닭... 맛있게 먹어요
(속으론 아마 ㅅㅂㄹ ㅁ 하고 있었을꺼다)
친구 C : 네 고마워요.....
우리 모두 의기양양 가게를 나갈려고 했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을 줄은......
갑자기 가게문이 열리면서 나갔던 여자얘들 두 명이 들어왔다....
우리 모두 : (헉.....? 머지...? 머라도 두고갔나??? )
가게 문 앞에서 상황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보고 있었다...
여자얘 A : 저기 아저씨.
알바생 : 네?
여자얘 A : 쫌 전에 저희가 너무 많이 남겨두고 나온 거 같아서 그거 좀 싸가면 안될까요?
집에 있는 동생 줄려구요....
알바생 : 네? 그 남은 거 친구분들께서 가져가셨는데요....
여자얘 A : 네??? 무슨 친구요??
알바생 : 쫌 전에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 4명이 친구분들 아니세요??
혹시 성함이 미선이 아니세요???
여자얘 A : 미선이요??? 아닌데요...
알바생 : 어떻게 된거죠? 아.... 저기 친구분들 계시네요...... 저기 잠시만요....!
친구 C : 야 얘들아 튀어!!!!!!! 통닭은 갖고 가라!
갑자기 가게문을 박차면서 친구들과 한 500M를 뛴 것 같았다.....
친구 A : 야 그 가게 못 가겠다....
나 : 제발 우리 이제 이런 짓 하지말자......
친구 C : (하나 빼 먹으면서) 야 졸라 맛있어..... 히히히힛
--------------- 그때 상황은 나름대로 긴박(?)했지만 너무 웃겨서 한 번 써 봤습니다..
안 웃겼으면 지송요~
안주를 다 먹고 나니 4 명이서 한 마리는 부족한 게 느껴졌습니다...
친구 A : 야.... 그냥 안 먹을 껄 그랬다... 더 배고프다...
친구 B : 야 너희집가서 짜파게티 끓여 먹자
친구 C : 너희들 먹는 건 좋은데 설거지는 꼭 하고 가라
나 : 당근이쥐.... 하지만 아침에 설거지 또 해야할 것이다... 우헤헤헤헤헤
친구 C : 넌 오지마
그때 옆 테이블에서 한 마리를 먹던 여자 두 명이서 다 먹었는지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나 : 야! 저기 통닭 엄청 많이 남았다! 마치 안 먹은 거 같아
친구 A : 얼렁 가져와 먹자!!!!!
친구 B : 창피하게 어떻게 그래? 우리 정상적으로 놀자...
친구 A : 머가 창피해?? 저거 다 버린다니깐.... 음식물쓰레기 안 그래도 난린데...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처리하자....
친구 C : 그냥 가져오면 창피하니깐 친구라고 속이고 싸주라해서 집에서 먹자...
친구 C : 저기요!!!!
알바생 : 네? (하며 다가왔다)
나머지 얘들은 창피한 나머지 얼굴을 가리고 웃고 있었다...
친구 C : 저기 여자얘들 제 친구들인데.... 너무 많이 남았다고 저희보고 싸가라 하더군요..
알바생 : 저기 죄송하지만.... 남은 통닭은 여기 일하시는 분들 먹어야 하는데요...
친구 C : 아! 그래요.... 흐음.... 미선이한테 전화해볼까?? ( 나갔던 여자를 미선이라고 즉흥적으로 불렀다)
(통화중) 미선아... 미선아.... 여기서 안 준다던데???
알바생 : 저기 잠시만요.... 제가 가서 점장님께 물어보고 올께요....(알바생 사라진다)
친구 A : 야 X팔린다.... 그냥 나가자...
친구 C : 그래 창피하다..... 얼렁 가자
우리들 후다닥 일어나서 얼렁 계산하고 나갈려고 카운터로 갔다...
친구 A : 여기 얼마에요????
알바생 : 네 0000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싸주라는 남은 통닭... 맛있게 먹어요
(속으론 아마 ㅅㅂㄹ ㅁ 하고 있었을꺼다)
친구 C : 네 고마워요.....
우리 모두 의기양양 가게를 나갈려고 했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을 줄은......
갑자기 가게문이 열리면서 나갔던 여자얘들 두 명이 들어왔다....
우리 모두 : (헉.....? 머지...? 머라도 두고갔나??? )
가게 문 앞에서 상황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보고 있었다...
여자얘 A : 저기 아저씨.
알바생 : 네?
여자얘 A : 쫌 전에 저희가 너무 많이 남겨두고 나온 거 같아서 그거 좀 싸가면 안될까요?
집에 있는 동생 줄려구요....
알바생 : 네? 그 남은 거 친구분들께서 가져가셨는데요....
여자얘 A : 네??? 무슨 친구요??
알바생 : 쫌 전에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 4명이 친구분들 아니세요??
혹시 성함이 미선이 아니세요???
여자얘 A : 미선이요??? 아닌데요...
알바생 : 어떻게 된거죠? 아.... 저기 친구분들 계시네요...... 저기 잠시만요....!
친구 C : 야 얘들아 튀어!!!!!!! 통닭은 갖고 가라!
갑자기 가게문을 박차면서 친구들과 한 500M를 뛴 것 같았다.....
친구 A : 야 그 가게 못 가겠다....
나 : 제발 우리 이제 이런 짓 하지말자......
친구 C : (하나 빼 먹으면서) 야 졸라 맛있어..... 히히히힛
--------------- 그때 상황은 나름대로 긴박(?)했지만 너무 웃겨서 한 번 써 봤습니다..
안 웃겼으면 지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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