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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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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jgnd 작성일18-12-04 14:3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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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고된 미네랄 채취를 하던 중 커피 생각이 난 저는 복도의 자판기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자판기를 바라보자 이상한 것이 보통의 판매중 불빛 대신에 CUP-E라고 씌여진 불빛을 발견하고 웃었더랬죠.



'와, 이거 만든 사람은 대단한 바보구나! 적어도 영어에 대해서는 젬병이 틀림없겠다. "커피"의 스펠링을 몰라서 컵E라고 써놨어? 낄낄'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로 영어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문자창의 글자수가 부족해서라면 (COFFEE는 6글자나 되니까) 저것도 나름 기발한 생각이겠다 하여 전 군말없이 200원을 넣었죠.



하지만 자판기(와 그 제작자)는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제 오만한 생각에 복수했으니..!



...호스가 커피물만 웩 하고 뱉더니 잠잠해진 것이었습니다! ToT



결과적으로 저는 아무것도 못 마시고 자판기는 제 돈을 낼름했다는 소리.. 그제서야 저는 앞서 비웃었던 스펠링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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